글라스킹, “국내 안경업계 가격거품 걷어내겠다“ 도전장
글라스킹, “국내 안경업계 가격거품 걷어내겠다“ 도전장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에서 글라스 킹이라는 회사가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글라스 킹은 2017년 창업해 디옵스는 처음 참가한 업체로 안경테와 케이스, 소아용 선글라스등을 유통하는 회사로 현 안경업계의 복잡한 유통과정으로 인한 가격거품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글라스 킹의 이종목 사장은 “글라스 킹은 안경분야의 전문가와 15년이상 무역경험이 있는 직원들의 시너지를 살려 중간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독보적인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며, “국내 안경업계에 유통과정으로 인해 가격거품이 상당한 편인데 글라스 킹은 2017년에 창업했지만 15년이상 무역 경험과 안경분야 전문가의 시너지를 통해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현재 안경원에 납품되는 가격의 50%정도를 줄일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옵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가격과 품질을 확인하고는 많이들 놀라신다.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안경업계의 가격 거품이 많이 껴 있는데 글라스 킹이 가격 거품을 걷어내는 역할을 해 소비자들도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중국 무역 경험이 15년 이상 된 글라스 킹 관계자는 “중국문화특성상 유통과정에 거품이 많이 끼게 된다. 중국문화를 잘 이해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가 있는 제품을 유통할 수 있다”며 글라스 킹만의 강점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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